1학년 - 보드게임, 카드놀이로 연산능력 키워줄 것
2학년 - 구구단 게임 반복하며 중요 개념 자연스럽게 체득시킬 것
2학기에는 곱셈구구와 길이가 중요한 개념
1~2학년은 공부 습관이 몸에 익혀지도록 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.
이 시기 모방심리가 있기 때문에 함께 책상에 앉아 책을 읽거나 가계부 등을 쓰며...
그리고 이때부터 서서히 시간관리방법을 익혀야 한다.
3학년 - 생활 속 연산활동으로 기초 튼튼히 다질 것
3학년 2학기는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는 고비
4학년 - 가족과 함께 응용, 심화문제 꼼꼼히 풀어볼 것
2학기에는 분수와 소수의 연산이 등장. 1학기에 연산 부분을 점검해봐야...
또 2학기에는 수직과 평행 단원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심화나 응용문제가 꽤 어렵게 출제된다.
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.
그렇다고 아이의 진짜 실력이라기보다 학습 습관을 들였는지에 따른 차이.
아이가 싫어하기 시작하면 그 원인을 찾아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줘야...
5학년, 6학년 -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시간 줄 것
이 시기에는 교과내용이 어려워 학력 차이가 벌어지며
수포자(수학포기자)가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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